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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식

"막는 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가랴" 조선대학교의 진취적 기상은 21세기에 더욱 빛납니다

행사소식

글번호
118336636
작성자
미술관
작성일
2018-05-15 00:00:00.0
조회수
359
오승우 기증작품 특별展

오승우 기증작품 특별展

Special Exhibition for Donated Work of_Oh Seung Woo


오승우전 표지

 

 

Po Kim & Sylvia Wald

김보현 & 실비아올드 미술관

 

 

2018.5.14.-6.29

개막식: 2018.5.24(목) 17:00

                            행사장소: 조선대학교 본관 김보현&실비아올드미술관



 


오승우 화백은 1930년 전남 화순에서 화가 오지호와 모친 지양진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957년 조선대학교 예술과를 졸업하였으며 1955년 25세의 나이에 국전 입선을 시작으로 1957년부터 4회 연속 국전 '특선'을 수상했다. 1983년에는 목우회 회장을 역임하고 1992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서훈에 이어 1995년에는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수상하며 현재 호남 유일의 대한민국예술원 화원으로 활동 중이다그는 작년 2017년 모교 조선대학교에 작품 27생의 마지막 기증을 하였다.


오승우 작가는 하루에 7시간 이상을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작업하며 캔버스와 투쟁하였다외로운 싸움은 그만큼 어렵고 힘들었다오랜 시간 연구하고 작업을 하며 고비를 굽이굽이 넘듯이 열심히 끝까지 넘긴 사람이 승리자다.”라고 회고하며 작품을 기증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조선대학교 출신으로서 후배 미술학도들을 위한 격려와 학교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고 생의 마지막 기증이 될 것이다분신과도 같은 작품들은 딸을 시집보내는 부모의 마음처럼 쓸쓸하다.”라며 기증의 소회를 전했다.


조선대 미술관은 오승우 작가가 1949년 19살 때 광주 양림동을 배경으로 그린 신록(新綠)’을 비롯하여 1958년 제7회 국전 특선작 미륵전(금산사)’, 1983년부터 13년간 전국 130여 개의 산을 직접 오르며 사생한 한국의 100’ 시리즈, 1990년대 중국을 시작으로 천착했던 동양의 원형’ 시리즈십장생자화상드로잉까지 전 생애에 걸친 총 27점의 귀중한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다.


이번 <오승우 기증작품 특별展>에서 선보이는 27점의 작품은 작가가 마지막까지 직접 소장하고 가장 애정한 작품으로 초기작양림동을 풍경으로 그린 <신록>부터 만년의 나이에 관념적 이상향의 세계를 그린 <십장생도>(2006)까지 시기별로 주요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 미술관 개관시간 10:00~17:00

- 전시문의/ 김보현 & 실비아올드미술관  학예연구실 230.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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