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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식

"막는 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가랴" 조선대학교의 진취적 기상은 21세기에 더욱 빛납니다

행사소식

글번호
78544344
작성자
미술관
작성일
2017-02-21 00:00:00.0
조회수
653
김보현 탄생100주년 기념전 -예술적 삶-

김보현 탄생 100주년 기념전

100th Birth Anniversary of Po Kim


예술적


사진





Po Kim & Sylvia Wald

김보현 & 실비아올드 미술관


 2017.3.2.-12.29

12017.3.2.-7.21 22017.8.14-12.29






     

  “백 살까지 살아서 ‘100세 개인전을 열고 싶다김보현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97세 나이로 타계 직전까지 붓을 놓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순수한 작가로 남고 싶었다. 김보현(1917-2014)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가 남긴 삶과 예술을 통하여 그의 화업 70년 작품세계와 정신을 기리고자 예술적 삶을 기획한다.

 

  ‘예술적 삶은 그의 삶의 동반자이자 동료 예술가인 실비아 올드와의 2기획전으로 김보현 작가의 초기작부터 201295세에 투병을 마친 직후에 제작한 <새로운 생1-4>까지 유화, 채색 드로잉, 콜라주 등 다양한 양식과 기법적 특징의 작품 40여 점으로 구성된다. 이 전시는 김보현 작품의 변천과정을 화풍에 따른 시기 구분하여 고통(추상, 사실주의)과 환희(구상회화)의 소주제로 나뉜다. 1부에서는 작가 김보현의 과거 기억과 고통, 사회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의 트라우마를 화폭에 분출하고, 자신의 주변과 일상을 조용히 관조한 결과물이다. 2부는 내면에 갇혀있던 무거운 고통을 내려놓고, 과거에 대해 화해와 용서하며 자유를 위한 심상 풍경이자 새로운 시작의 환희가 담긴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다.

  김보현의 부인이자 미국 현대미술 작가인 실비아 올드의 예술은 서양의 영향보다 동양의 신비주의에 더 가까운 정신성을 구현한다. 올드의 감수성은 그녀가 사용하는 색처럼 동양적인 경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과거 인도, 네팔, 일본, 홍콩 등의 여행 경험을 반영하고 있는 작품과 올드를 대표하는 아상블라주 (Assemblage) 기법을 이용한 설치와 조각 및 드로잉 작품을 함께 구성한다.

 

  김보현은 일생 동안 자신만의 화풍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변화를 거듭해왔다. 인생의 끝자락에서도 생명의 절박함과 창작에 대한 열정을 품고, 노구를 휠체어에 의지한 채 거대한 캔버스와 마주했다. 이토록 마지막 순간까지 순수한 작가로 남기를 희망했던 김보현, 그가 추구한 자유를 향한 몸부림의 과정들과 화폭에 쌓인 섬세한 감성들을 함께 공감하며 Po Kim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미술관 개관시간 10:00~17:00

- 전시문의/ 김보현 & 실비아올드미술관  학예연구실 230.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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