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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식

"막는 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가랴" 조선대학교의 진취적 기상은 21세기에 더욱 빛납니다

행사소식

글번호
82670983
작성자
미술관
작성일
2017-03-09 15:18:54.0
조회수
814
김영태 작가 작품기증 기념展 - 빛과 색으로 엮은 서정회화

                        


                                김영태 작가 작품기증 기념

                                                              - 빛과 색으로 엮은 서정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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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부르크 풍경 (오스트리아)_100x83cm_캔버스에 유채


 

조선대학교미술관에서는 오는 313일부터 24일까지 백열 김영태(1927년 함평 출생) 작가의 작품기증 기념전을 개최한다.

 

김영태 작가는 지난 20109, <천불전(1978년작)>을 비롯한 작품 200점을 조선대학교에 기증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증된 작품 가운데 약 80여점을 조선대학교미술관에서 전시하며 전시 오픈행사는 320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작가는 1946년 조선대학교 설립 당시 제1회 입학생으로서 1951년 수석졸업 후, 졸업 전인 1949년부터 조선대 부속중학교를 시작으로 1968년까지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광주·전남의 학교에 재직하며 후학을 지도하였다.

1967년부터는 광주 일요화가회를 창립하여 지도교수로 활동하였으며,1968년부터는 전업 작가로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초기엔 당시 조선대학교 김보현 교수의 사실주의적 경향을 보였으나, 후임인 오지호 선생님의 인상주의 화풍으로 변화하였다. “회화의 모든 양식적 근간을 이루는 것은 인상파 예술이다라고 주장하며, 특히 남도의 자연을 탐구하고 빛에 의해 변화하는 사물과 풍경을 고유한 색채로 표현해내는 개성적 시각을 고수하며 꾸준히 작품세계를 추구해왔다.

 

아쉽게도 광주 충장로에 자리한 화실의 화재로 인해 1976년 이전의 그림은 모두 소실되었으나, 1972년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100여회 이상의 국내외 초대전과 외국 스케치 여행 다니며 활발한 작품 제작에 임하였다.

 

수상경력으로는 1974년 한국예총회장상을 비롯하여 1976년 일본 서부 시연회 장려상 수상으로 일본의 인기작가로 부상하는 토대를 가졌으며, 같은 해 지역문화발전 기여에 대한 공적으로 전라남도 문화상을, 2006년도에는 광주광역시 문화상(오지호 미술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들에는, 한국의 산천과 특히 남도의 풍경작품들(80여점)과 작은 항만와 포구의 풍경(70여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물·인물(20여점) 등이 포함되어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초반에는 일본, 인도, 네팔,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스페인 등 외국의 풍경 및 풍물작품(30여점)에서 밝고 활기넘치는 이국적 색채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대표작으로는 1996년 제작된 [인스부르크 풍경 (오스트리아)_100x83cm_캔버스에 유채] 이 있다.

 

작가는 현재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의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 관람시간 : 월 ~ 금 10:00 ~17:00 (공휴일 휴관)

□ 전시문의 : 062-230-7832 학예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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