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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民立)대학! 세계로 뻗어 나가는 조선대학교

보도자료

글번호
106517467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18-03-12 09:39:42.0
조회수
392
2018학년도 1학기 ‘인문학 콜로키엄’ “지금 여기, 페미니즘” 주제로 네 차례 개최

2018학년도 1학기 ‘인문학 콜로키엄’

“지금 여기, 페미니즘” 주제로 네 차례 개최

 

□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인문과학대학(학장 나희덕)과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한)이 주관하는 인문학 콜로키엄이 2018학년도 1학기에 ‘지금 여기,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로 네 차례 진행된다.

 

□ 인문학 콜로키엄은 인문학 진흥을 위한 대학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2004년 7월 말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81차를 진행하였다.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인문학 콜로키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인문과학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조선대학교 인문학 부문이 시대적 변화와 지역 상황에 맞게 탈바꿈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첨단 인문학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2018학년도 1학기에 진행되는 ‘인문학 콜로키엄’의 주제는 현재 우리 사회의 핵심이슈를 관통하고 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의 하나가 젠더 윤리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는 없어 보인다. 이른바 ‘여혐’을 둘러싼 갈등 이후 ‘○○계 성폭력’을 고발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미투 운동은 좁은 의미의 가해자/피해자 관계를 넘어 ‘응답=책임’의 윤리를 함축하며 확대되고 있다. 젠더 윤리는 이미 ‘○○계’는 물론 범주화된 ‘젠더 문제’도 넘어서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상황 인식에서 조선대학교 인문대학과 인문학연구원은 2018년 1학기 <인문학 콜로키엄>을 ‘지금 여기, 페미니즘’이라는 타이틀 아래 기획했다.

 

□ ‘지금 여기’란, 오늘날 한국 페미니즘 연구(자)의 문제의식을 검토하겠다는 의도만 내포한 것은 아니다. 언제나 ‘미래’를 위해 유예되어 왔던 문제, ‘미래’ 때문에 부인 당해왔던 문제, 그리하여 오히려 ‘미래’ 그 자체를 영원히 지연시켜왔던 문제를 ‘지금 여기’에서 묻는 입장이야말로 페미니즘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 페미니즘의 위치인 ‘지금 여기’에서, 그동안 한국 지성계에 첨예하고 성실하게 문제제기를 해 온 학자들과 토론의 자리를 갖고자 한다.

 

 

□ 먼저 3월 21일(수) 열리는 제82차 콜로키엄은 권김현영 성공회대 교수가 ‘성과 폭력, 가해와 피해의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4월 11일(수)에 열리는 제83차 콜로키엄은 손희정 연세대 교수가 ‘혐오담론 7년’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5월9일(수)에 열리는 제84차 콜로키엄은 신형철 조선대 교수가 ‘실패한 사랑의 역사:가부장적 남성성의 장에서 사랑과 지배의 역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5월 30일(수)에 개최되는 상반기 마지막 콜로키엄은 정희진 서강대 교수가 ‘신자유주의와 페미니즘의 곤란’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 2018학년도 1학기 콜로키엄 일정

▪ 82차 콜로키엄

- 3월 21일(수) 오후 5시 성과 폭력, 가해와 피해의 페미니즘 _ 권김현영 (성공회대)

 

▪ 83차 콜로키엄

- 4월 11일(수) 오후 5시 혐오담론 7년 _ 손희정 (연세대)

 

▪ 84차 콜로키엄

- 5월 9일(수) 오후 5시 실패한 사랑의 역사: 가부장적 남성성의 장에서 사랑과 지배의 역학 _ 신형철 (조선대)

 

▪ 85차 콜로키엄

- 5월 30일(수) 오후 5시 신자유주의와 페미니즘의 곤란 _ 정희진 (서강대)

 

 

※별첨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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