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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民立)대학! 세계로 뻗어 나가는 조선대학교

보도자료

글번호
111561011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18-04-16 15:37:09.0
조회수
206
조선대학교, 청소용역 원만한 타결 “환경미화원 노동조합과 상생을 위한 합의 도출”

조선대학교, 청소용역 원만한 타결

“환경미화원 노동조합과 상생을 위한 합의 도출”

 

□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4월 16일 오전 10시 본관2층 소회의실에서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소용역 원만한 타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조선대학교 강동완 총장, 강상원 총무처장, 김성중 대외협력처장, 서용석 시설관리부처장, 민주노총 일반노조 조용곤 광주지역위원장, 최기호 정책국장, 박상진 지회장, 문성하 사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 이에 앞서 노사는 오랜 진통 끝에 기존의 계약관계를 중심으로 절충안에 합의했다. 이러한 합의 도출의 배경에는 대학재정이 어려워지는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보가 장기적 측면에서 노사 양측이 윈-윈 할 수 있는 시작점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환경미화 노동자들도 조선대학교의 구성원이라는 책임의식을 기반으로 고통 분담 요구를 수용했으며 학교 측에서도 환경미화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 전국적으로 대학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청소 용역문제와 관련하여 노사 간 갈등과 사회적 논란을 야기 시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선대학교의 원만한 타결은 지역사회의 노사 관계와 협력의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들어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서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는 바람직한 협업 모델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 박상진 지회장은 “오랜 시간 진통으로 난관에 봉착하였던 노사합의가 이루어져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이면에는 강동완 총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환경미화원에 대한 전향적인 태도와 학교구성원의 일원으로 인정해 줬다는 점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소통하고 배려해준다면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동완 총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적이고 모범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원만하게 합의에 이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무엇보다 합의과정에서 상호 상생을 위한 협력 동반자라는 인식의 공유가 있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합심하여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바람직한 공동체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은 지난 3월 26일 청소 노동자들도 조선대학교의 구성원이라는 책임의식으로 고통 분담에 동참 하자는 취지로 2년 6개월 동안 모은 2천 만 원을 ‘CU Again 7만 2천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 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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