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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 유적 (일반)

글번호
1290291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5-18
조회수
1810
순천 월평유적(사적 제458호)

순천 월평유적(사적 제458호)
소재지_ 전라남도 순천시 외서면 월암리  204-2번지 일대
조사기간_ 1998. 11~12. (1차), 2001. 9~11. (2) 2005. 7~8. (3)
조사내용_ 구석기시대 5개 문화층, 석기제작터.  좀돌날몸돌, 슴베찌르개, 긁개, 밀개,  새기개 등  철기시대 집자리. 항아리, 장란호, 자귀,  투겁도끼 등

- 구석기인들의 보금자리 -
월평유적은 보성강의 지류인 송광천을 따라 분포하는 10개의 구석기유적 중 최상류에 위치하며, 전라남도 순천시 외서면 월암리 월평마을 뒤편에 있다. 1995년 여름에 처음 찾아졌으며, 전라남도와 순천시로부터 조사비를 지원받아 1998년, 2001년, 2005년에 한 번씩 발굴되었다.

구석기시대의 지형이 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유적의 면적은 약 7만㎡로 추산되며, 이 중 약 1,400㎡가 발굴되었다. 그 결과 약 2m의 퇴적 속에 5개의 문화층이 잘 남아있음이 밝혀졌으며, 위의 세 문화층에서 14,000여 점의 석기가 나왔다. 세 문화층에서 석영맥암이 주로 쓰였고 같은 형식의 밀개가 나온 점이 공통되며, 위의 두 문화층에선 유문암과 수정으로 만들어진 슴베찌르개와 좀돌날몸돌이 대표된다.
월평유적은 5개의 문화층이 층위를 이루고 후기구석기를 대표하는 석기들이 출토되어 우리나라의 후기구석기시대를 편년하고 그 변화상을 이해하는데 아주 적합하다. 그뿐 아니라 열매나 곡물 등을 가공하는데 쓰였을 갈린 자갈과 등잔으로 여겨지는 유물까지 발견되어, 후기구석기인들이 자주 찾아와 살던 보금자리(base camp)로 추정된다. 그리고 언덕마루에서 철기시대의 원형집자리가 발견되어 역사시대에도 살림터로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04년 12월에 국가사적 제458호로 지정되었으며, 구석기유적 공원 조성과 구석기 전문박물관 건립을 뼈대로 한 유적의 보존과 활용 계획이 세워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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